◆ 원자론의 발전 -아리스토텔레스는 물질을 계속 쪼개면 나중에는 없어진다고 생각했다. (연속설) -기원전 460년경 고대 그리스 데모크리토스는 물질을 계속 쪼개면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입자에 도달한다고 생각했다. 물과 에탄올을 섞으면 크기가 큰 입자 사이의 빈 공간으로 작은 입자가 끼어들어가 전체 부피가 감소하는 실험으로 입자설의 증거로 설명했다. -존 돌턴(John Dalton, 1766~1844)의 원자설 물질을 계속 쪼개면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입자인 원자에 도달한다고 생각했다. 더 나아가 원자는 새로 생기거나 없어지지 않고 다른 원자로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돌턴의 원자설은 현대적인 원자 개념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1. 모든 물질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가장 작은 입자인 원자로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