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체는 같은 온도, 같은 압력, 같은 부피 = 같은 분자수 특별히 0℃, 1 atm, 22.4L에서 분자수는 1 mol이 된다. 모든 기체 문제는 4개의 변수로 다 풀 수 있다. (온도, 압력, 부피, 분자수) 하지만 과학에서는 2개의 조건으로 주로 다룬다. 기체에서는 4개의 변수로 다루어야 하는데 4개 모두 동시에 다루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주어지는 조건이 중요하다. 즉, 4개의 변수 중에 일정한 값을 가지는 것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4개 중에 2개를 상수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결론적으로 기체를 다룰때는 조건이 가장 중요하다. >> 아보가드로 법칙 응용 1. 온도와 압력이 같다면 (= 상수로 잡으면) 부피와 분자수는 비례관계가 성립한다. 2. 온도와 부피가 같다면 압력과 분자수는 비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