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듐, 사실 고대부터 인간에게 알려져 있었다! 바나듐은 고대부터 알려진 원소였지만 현대 과학자들에 의해 그 유용성이 제대로 발견되었다.바나듐 자체를 '독립된 원소'로 알고 있었던 건 아니지만, 바나듐이 들어간 광물은 고대부터 다양한 문명에서 사용되고 있었다. 아즈텍 문명 - 바나듐 함유 강철 멕시코 지역에서 번성했던 아즈텍(Aztec) 문명은 "특별히 단단한 강철 무기"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들 금속에는 자연적으로 바나듐(V)과 티타늄(Ti)이 소량 섞여 있었다. 바나듐은 철과 결합할 때 강도를 크게 높여준다. 즉, 아즈텍인들은 '왜' 그렇게 강한지는 몰랐지만, 바나듐 함유 광석을 가공해서 무기를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고대 중국 - 바나듐 청동 춘추전국시대(기원전 770~221년) 중국에서는 ..